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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5

GT - 주는 나의 소망이시요 GT - 주는 나의 소망이시요 말씀 : 시편 71:1-8 내용 다윗의 간구다윗의 신뢰 1 여호와여 내가 주께 피하오니 내가 영원히 수치를 당하게 하지 마소서 2 주의 의로 나를 건지시며 나를 풀어 주시며 주의 귀를 내게 기울이사 나를 구웒소서 3 주는 내가 항상 피하여 숨을 바위가 되소서 주께서 나를 구원하라 명령하셨으니 이는 주께서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요새이심이니이다 4 나의 하나님이여 나를 악인의 손 곧 불의한 자와 흉악한 자의 장중에서 피하게 하소서 5 주 여호와여 주는 나의 소망이시요 내가 어릴 때부터 신뢰한 이시라 6 내가 모태에서부터 주를 의지하였으며 나의 어머니의 배에서부터 주께서 나를 택하셨사오니 나는 항상 주를 찬송하리이다 7 나는 무리에게 이상한 징조 같이 되었아오나 주는 나의 견고한.. 2017. 6. 27.
CTS GT - 사랑합니다. 사랑합시다. CTS GT - 사랑합니다. 사랑합시다. 당신은 하나님을 사랑하시나요? 저는 하나님의 사랑을 생각하면 눈물이 납니다. 많이들 하시는 말씀이 '우리를 위해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님' 인데, 사실 너무 반복적으로 듣다보니 매너리즘에 빠지기도 합니다. 그러나 그 말의 의미를 다시 되새겨보면, 엄청납니다. 예를 들면, 당신은 누군가를 사랑하여 그 이를 위해 죽음까지도 내놓을 사랑을 해본적 있으신가요? 그 사람이 아내든, 아이든, 아님 친구이든, 부모든... 우리는 이러한 사랑을 경험하기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아마도 당신은 누군가를 정말 사랑한다면 그들을 위해 자신이 죽더라도 사랑할 것입니다. 조훈현 기사의 스승이 조훈현과 바둑을 사랑하여, 자살하면서까지 제자 조훈현을 일본으로 데려와 대성시켜달라고 친구들에게.. 2017. 4. 25.
CTS GT - 다시 여호와 그의 은총으로 나아가리라. CTS GT - 다시 여호와 그의 은총으로 나아가리라. 말씀 : 호세아 3:1-5 내용매음굴에 바진 고멜을 값 주어 사라고 하시는 하나님고멜에게 근신의 시간을 당부하는 호세아근신의 기간 후에 임하게 될 진정한 회복 1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이스라엘 자손이 다른 신을 섬기고 건포도 과자를 즐길지라도 여호와가 그들을 사랑하나니 너는 또 가서 타인의 사랑을 받아 음녀가 된 여자를 사랑하라 하시기로 2 내가 은 열다섯 개와 보리 한 호멜 반으로 나를 위하여 그를 사고 3 그에게 이르기를 너는 많은 날 동안 나와 함께 지내고 음행하지 말며 다른 남자를 따르지 말라 나도 네게 그리하리라 하였노라 4 이스라엘 자손들이 많은 날 동안 왕도 없고 지도자도 없고 제사도 없고 주상도 없고 에봇도 없고 드라빔도 없이 니내.. 2017. 3. 30.
CTS GT - '영적으로 만족하지 못하는 사람' 으로 만드는 것 CTS GT - '영적으로 만족하지 못하는 사람' 으로 만드는 것, A.W. 토저 하나님의 사람은 우리에게 "완전한 데로 나아갈지니라"(히6:2)라고 권면한다. 내가 지적하고 싶은 것은 당신이 현재 머물고 있는 영적 위치보다 더 좋은 곳이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오늘날 대부분의 주님의 사람들은 그 좋은 곳까지 이르지 못하고 있다. 올바른 교리의 나무가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는 것이 그분의 뜻이다. 우리가 해결해야할 모든 것은 무릎을 꿇고 신약성경을 펴놓고 기도로써 우리의 한계를 극복하는 것이다. 다른 것은 필요 없다. 하나님의 일 우리의 일 복을 더하시는 하나님의 일은 죄를 제하고 말씀을 더하는 우리의 일을 감당하면 자연스럽게 이루어지게 됩니다. 평생에 걸친 우리의 기도의 제목은 내안에 우상을 제해달라는.. 2017. 3. 13.
CTS GT - 빌라도의 재판 CTS GT - 빌라도의 재판 말씀 : 마가복음 15:1-15 내용새벽에 빌라도에게 끌려가심유대인의 왕임을 선언하신 예수님대제사장들의 고발에 아무 말도 하지 않으신 예수님빌라도의 제안과 바라바를 선택한 무리들빌라도의 마지막 호소와 십자형을 외치는 무리사람을 두려워한 빌라도의 결정 생 각 오늘은 빌라도의 심정에 묵상이 됩니다. 그는 두려웠을 것입니다. 진리가 무엇이냐고 물을 때 말없이 그를 응시하시는 예수님의 눈길에서 마치 진리의 본체 앞에 서 있는 듯한 두려움을 느끼기도 했습니다. (마 27:14) 그리고 손을 씻는 것으로, 자리를 피하고 싶은 마음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마지막으로 백성들의 양심에 호소하기도 합니다. "그러면 너희가 유대인의 왕이라 하는 이를 내가 어떻게 하랴?.... 어찜이냐 무슨.. 2017. 3.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