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기타

우버 택시를 불렀는데, 람보르기니가 왔다?!!

by 피터.A 2017. 11. 22.

우버 택시를 불렀는데, 람보르기니가 왔다?!!






아직까지 우버 서비스가 국내에 활성화되어 있지 않아서 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소개합니다.


우버 서비스는 택시회사와는 조금 다릅니다. 택시는 차를 소유하고 있는 회사 또는 개인이 정해진 구간을 돌면서 손님을 태우거나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손님을 태워서 돈을 버는 방식이라면, 




우버서비스란?


우버 서비스는 차를 소유한 회사가 없으며, 누구나 차를 소유한 사람이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원하는 사람과 만나서 가고자하는 목적지까지 태워다 주는 그저 연결해주는 서비스 회사입니다. 이런점에서 보면 에어비앤비의 숙박 연결 서비스 웹과 유사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택시는 기존에 자격증이 있어야 영업을 할 수 있었다면, 우버는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아무나 차가 있으면 가고자 하는 사람에게 서비스를 전달할 수 있으니, 자율경쟁 시장원리에 택시 체재는 고물 취급 받을 수 있는 것이지요. 


아무튼, 우버 서비스가 어찌 되었든 간에 활성화 되어 있는 미국에서 우버 서비스를 요청했는데 람보르기니가 와서 당황하고, 빠른 속도에 영혼이 이탈되는 듯한 경험을 주는 영상입니다.


즐거운 감상 하세요.







님들아 람보르기니 가격이 얼마인지 아시나요? 


람보르기니는 가격이 달러로 책정이 되어 있어서 매매시 환율에 따라 가격이 달라지며 작게는 3억, 비싼건 8억원까지도 가는 고급 차량입니다. ㅎㄷㄷ 하네요^^




  이 컨텐츠는 구독자분들의 광고 수익으로 만들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