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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트럼프 또 군사옵션에 대해 보고 받았다. 긴장하자.

by 피터.A 2017. 11. 17.

트럼프 또 군사옵션에 대해 보고 받았다. 긴장하자.



<하기에서 관련 영상 시청 가능합니다.>

작성자 : 개돼지되지말자

게시일 : 2017.11.16



누누이 얘기되어 지고 있는 내용은 '우리에겐 시간이 얼마 없으며, 모든 군사 옵션이 테이블 위에 올려있다.' 이다. 



우리는 타인과 감정이 좋지 않을때 어떻게 행동할까?


어린 시절에는 다가가서 주먹질하고, 좀 크면은 욕하고 주먹질을 하고, 어른이 되면 일단 상황 보고 경찰에 신고한다. 




그러면 국제 사회에서는 분쟁을 어떻게 해결 할까?


위에서 보여준 신고를 하는 것처럼 국제 분쟁에 대해 기소를 하고, 관련국에 제재를 가한다. 그리고 국가적으로 상대국에 미칠 수 있는 악재 환경을 최대한 제공하려고 한다.


만약 위의 것도 통하지 않는다면 전쟁이다. 이때 약소국은 주변 강대국과 손을 잡을 것이며, 강대국은 주변 국가들의 동의를 얻을 것이다.




트럼프는 누누이 김정은을 향해 모든 수단을 동원해 타격을 가할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핵을 포기하지 않으면 치겠다는 것이다. 


점잖게 경고하다가 지난 9월 중순에는 거의 머리 꼭대기까지 갔었으나, 북한이 잠깐 뒤로 뺏고 트럼프는 숨을 죽였다. 서로 주먹이 조금만 오갔어도 북한은 지금 체제가 이미 붕괴되었을 것이다.


최근의 트럼프 아시아 순방은 주변국들의 정세를 이해하고 도움을 요청하며 가만히 있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다시한번 강조한 모양세다. 즉, 동의를 구한것처럼 보인다.


다시 그는 말한다. 


우리는 북핵 해결을 위한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을 분명히 밝혔다.



전에도 사용한 말이지만, 그는(트럼프) 선거 공약으로 내세운 모든 말을 실천해 왔다. 멕시코 장벽, 나프타 재협정, 파리기후협약 탈퇴, 나토 탈퇴 등 하나같이 그가 주장한 대로 움직이고 있다. 심지어 이민법, 한미 FTA, 세법 조정, 오바마케어 철회 등 멈추지 않고 있다.


매스컴에 자신의 눈과 귀를 뺏기지 말고, 트럼프에 대해 진실되게 얘기하는 방송을 보며 이해하자. 

허투루 듣지 말라는 말이다.





트럼프에 대해 어떤 사람인지 알고 싶으면 하기의 영상을 봐 보시라. 







그리고 밑의 영상은 2017.11.16 트럼프 아시아 순방 후 군사 옵션에 대해 또 보고 받았다는 내용의 뉴스이다. 




왜 우리는 이렇게 국가 안보에 대해 여유롭고, 태연할까? 어디까지 가야 긴장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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