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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일2

북핵에 너무 무뎌진 국민의 감정 북핵에 너무 무뎌진 국민의 감정 오늘 새벽 북한은 화성 15형 1300km 급 미사일을 발사했다. 고도는 약 4500km이고 워싱턴까지 날라갈 수 있는 미사일이라고 한다. 미사일이 발사되자 문재인 대통령은 5시간 후 8시 30분에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전화 통화로 대응방안을 논의했고, 이후 일본 아베와도 통화하여 협조를 요청했다. 이에대한 경제적 움직임 환율은 아침 시초가 상승했다. 점심때까지 상승하는 분위기였다. 그러나 여기가 마지막이였다. 오르던 환율은 하락하여 7원 넘게 하락했고, 현재 오후 11시에는 3원 빠진 상태로 네이버에서 확인할 수 있다. 코스피는 어떨까? 오전장에는 보합권에서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다가 1.29포인트만 빠진채 마감했다. 반면 코스닥은 1.11%나 상승하는 이변을 표출했다. .. 2017. 11. 29.
사드로 북한의 핵미사일을 방어할 수 있을까? 사드로 북핵 미사일을 방어할 수 있을까? - 우상호 의원의 생각 정부 당국에서 추정하는 북한의 미사일은 1000개에서 1200개로 추정하고 있다. 이중에서 막을 수 있는 비율은 80%이고, 나머지 20% 는 서울과 남쪽에 떨어질 것이라고 예상한다. 솔직히 단 한발이라도 서울지역에 떨어진다면 금융시장과 한국 화폐는 바닥을 칠 것이다. 그럼 북핵 미사일은 막을 수 있는가? 하기 그림은 화성 12호이다. 결론!!! 막을 수 없다. 사드라는 무기는 실제로 핵을 막지 못한다. 이건 정치적 무기일 뿐이다. 북한의 화성 12호 등은 종말 단계의 속도가 마하 17에서 20정도이다. 사드 레이더는 마하 15까지밖에 못 잡는다. 성주에 사드를 배치해 놓으면서, '북핵 때문에 배치한다'고 일각에서 주장하지만, 북한 핵무기는.. 2017. 11.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