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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2

당신은 감사하며 살아가는가? 당신은 감사하며 살아가는가? 일반적인 상황에서 우리에게 이런 질문을 던지면 많이들 그렇다고 답할 것이다. 사실 저또한 처음 이 질문을 접했을때 그렇다고 대답했다. "난 감사하지. 난 나의 모든 것에 감사하며 살아." 하지만 그럼 '당신은 당신의 아내에게 감사하는가?' 라는 질문을 받고,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일에 감사하다는 답변을 하는가?' 라는 질문을 받았을때 NO라는 대답을 하게 되었다. 당연히 해주는것. 그정도는 해줄 수 있는 것. '다 하는거 아닌가?' 라며 감사보다는 이미 식상해버린 일련의 행동 쯤으로 치부해버렸다. 그렇다. 나는 그랬다. 그리고 오히려 남과 비교해, 또는 내 자신이 해준것과 비교해 아내의 모습을 비교하며 ... 다소 긍정적으로 바라보지 못했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아내는 이.. 2018. 4. 22.
CTS GT - '영적으로 만족하지 못하는 사람' 으로 만드는 것 CTS GT - '영적으로 만족하지 못하는 사람' 으로 만드는 것, A.W. 토저 하나님의 사람은 우리에게 "완전한 데로 나아갈지니라"(히6:2)라고 권면한다. 내가 지적하고 싶은 것은 당신이 현재 머물고 있는 영적 위치보다 더 좋은 곳이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오늘날 대부분의 주님의 사람들은 그 좋은 곳까지 이르지 못하고 있다. 올바른 교리의 나무가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는 것이 그분의 뜻이다. 우리가 해결해야할 모든 것은 무릎을 꿇고 신약성경을 펴놓고 기도로써 우리의 한계를 극복하는 것이다. 다른 것은 필요 없다. 하나님의 일 우리의 일 복을 더하시는 하나님의 일은 죄를 제하고 말씀을 더하는 우리의 일을 감당하면 자연스럽게 이루어지게 됩니다. 평생에 걸친 우리의 기도의 제목은 내안에 우상을 제해달라는.. 2017. 3.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