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기회3

지에스이 - 긍정적으로 바라보라. 지금이 기회일 수 있다. 지에스이 - 긍정적으로 바라보라. 지금이 기회일 수 있다. 1. 배당이 최근 줄었다. 많이들 배당의 규모가 축소된 것을 크게 확대해 다음에는 주지 않을 것이라는 우려를 한다. 지에스이 대표는 주주들과 약속도 제대로 안지키고, 주주들을 실망시켰다고 말한다. 그러나 이를 이런 식으로만 바라볼 일이 아니다. 작년 2016년 12월부터 하동군에 투자가 커지기 시작했다. 여기에는 많은 현금이 들어간다. 그런데 사업보고서를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매출채권과 매입채무의 양이 전년과 거의 동일하면서 이번에 현금은 32억에서 16억원으로 줄었다. 즉 현금이 부족한 것이다. (물론, 이번 3/31에 신주인수권이 행사되면서 31억원이 들어왔다.) 2016년도에도 부채를 계속 상환하다보니 현금이 부족해진 이유가 있겠지만, .. 2017. 4. 28.
지에스이(053050) - 최근 주가하락은 기회가 될 수 있어 보인다. 지에스이(053050) - 최근 주가는 기회가 될수도 있어 보인다. 기본적인 기업 내용 현재가 : 1,855 원주식수 : 29,966,151 주 - 자사주 : 2,282,342 주 - 신주인수권 잔여량 3,177,087주(2017.10.23까지) * 신주인수권 권리 행사 주체가 밝혀지진 않았으나, 2017/04/14 190만주가 시장에 나왔을 때 주가에 별다른 등락이 없었던 점을 감안하면, 당장의 주식 매매에 관심이 없어 보임. 사업내용 1998년 3월 (주)한주종합건설로부터 도시가스사업부를 양수 받아 도시가스공급을 위한 도시가스 제조시설 및 배관을 설치사업을 시작하였음. 2000년부터 진주시, 사천시에 도시가스를 공급하기 시작하였고, 2009년부터 함양군, 거창군, 하동군이 공급권역에 추가됨으로써 경상.. 2017. 4. 24.
최근 경제 기사 정리 - 외국인이 살때가 기회인가? 최근 경제 기사 정리 - 외국인이 살때가 기회인가? 1. 외국인 올해 '저평가 가치주' 노렸다. 사진 Sam Valadi 기사내용 - 실적은 개선되고 있지만 저평가 받고 있는 종목에 집중 투자하면서 이들 종목이 코스피 대비 월등한 수익을 거두고 있다. 방식은 저 PBR과 ROE가 늘어날 종목에 투자. 외국인이 올해 들어 1000억원 이상 순매수한 코스피 종목은 11곳으로 나타났다. 여기에 2015년 이후 자기자본이익률(ROE)이 2년 연속 상승할 것으로 추정되는 저 PBR 종목은 딱 6곳으로 추려진다. 포스코, 롯데쇼핑, LG전자, 현대제철, 하나금융지주, KB금융이 까다로운 조건을 모두 충족시키며 이름을 올렸다. 의견 - 위의 기업들은 확실히 저 PBR 기업이였다. 다만 수익이 적고, 국내 경기와 원자.. 2017. 2.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