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1 경제 기사 10에 9은 비관적. 재계 "현금 최대한 확보하라" 생산,소비,투자 모두 무너졌다. 강남 재건축부터 '뚝뚝', 급매물 속출 호텔 30개 운영하는 HTC 결국 도산 기업들 코로나 버티기 월급 깎고 단기CP서 긴급조달 10개 업종 중 9개, 코로나로 실적악화 정크본드 시장까지 달려간 글로벌 기업 4~5월 식량위기 덮친다. "멀리 내다보면 엄청난 기회온다." - 래리 핑크(블랙록 CEO) 제조업 경기 깜짝반등에도 신중한 중국 "회복아니다" 수시로 푸싱하는 경제기사 메세지도 거의 처음부터 끝까지 부정적이다. 무너진 경제를 말하고 있다. 이러한 부정적 기사가 나올수록 투자자들의 심리는 조금씩 무너져 내린다. 지금 조금 회복되었을 때 팔고 저점이 다시오면 사야할까? 저점에 산 투자자는 이만큼 벌었으면 제2의 퍼펙트 스톰을 대비하는게 맞.. 2020. 4.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