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으름1 버핏의 조언 - 투자에서는 부지런함보다 게으름이 맞을 수 있다. 버핏의 조언 - 투자에서는 부지런함보다 게으름이 맞을 수 있다. 우리가 거래 활동에 거리를 두는 것은 주식시장에서는 활발하게 거래하는 사람으로부터 인내심 있는 사람에게로 돈이 흘러간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굳이 이야기하자면 최근 사건에서 늘 혹평받던 '게으른 부자들'의 재산은 유지되거나 증가했지만 적극적으로 부동산을 거래하거나, 기업을인수하거나, 석유를 시추하던 '부지런한 부자들'의 재산은 날아갔습니다.) 우리는 주주를 생각하는 유능한 경영진이 운영하는 기업으로서 이해할 수 있고, 영속적이며, 군침 돌 정도로 경제성이 좋은 대기업을 끊임없이 찾고 있습니다. 물론 이런 기업을 산다고 좋은 실적이 보장되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가 합리적인 가격에 사야 하고, 실제로 그 기업이 좋은 실적을 내야 합니다. 그러나.. 2017. 3.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