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 GT - 예수님은 아셨고, 새로운 언약의 완성
말씀 : 14:17-25
내용
- 가룟 유다에게 주시는 마지막 경고와 호소 "그들에게 이르시되 열둘 중의 하나 곧 나와 함께 그릇에 손을 넣는 자니라"
- 예수님의 몸과 피를 통해 세우신 새 언약 "그들이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며 이르시되 받으라 이것은 내 몸이니라 하시고"
- 하나님 나라의 만찬에 대한 약속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포도나무에서 난 것을 하나님 나라에서 새 것으로 마시는 날까지 다시 마시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예수님과 가룟 유다는 서로 알고 있었다.
"너희 중의 한 사람 곧 나와 함께 먹는 자가 나를 팔리라"
"나와 함께 그릇에 손을 넣는 자니라"
이 정도까지 얘기했는데 가룟 유다는 손을 넣었다.
"인자는 자기에 대하여 기록된 대로 가거니와" - 21절
예수님께서는 성경에 예언된 하나님의 구원 계획을 실현하기 위해 스스로 목숨을 내어놓으신 것임을 강조하신다.
새 언약을 세우신 예수님
"그들이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며 이르시되 받으라 이것은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감사 기도 하시고 그들에게 주시니 다 이를 마시매"
"이르시되 이것은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유월절에는 무교병, 포도주, 쓴 나물과 양고기가 올라온다.
그러나 이번 유월절 성찬식에는 양고기가 없었다.
예수님 본인이 양의 역할을 하시겠다는 것이였다.
양고기의 의미는 죄의 삯이었다.
잠깐 짚어보자.
지금껏 주장해오신 '하나님의 아들'
이 개념을 연장하면 '하나님께서 아들을 대속물 삼겠다는 것' 이고, '언약이다' 라는 것이다.
본인이 죽음으로 우리 죄를 대신하는 것이 새로운 언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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