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에 대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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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이라는 말을 하면, 많이들 우습게 생각한다. 특히나 한국인들이 그렇다고 한다. - 미국인

이유는 무엇일까?

오래전부터 북한의 도발이 있었고, 그럴 때마다 아무런 피해없이 지나간 경험을 비추어 봤을때 지금도 양치기 소년쯤으로 치부하는 것 같다.

근데 우리 조금은 더 경각심을 갖자.

미국의 트럼프 우호 매스컴중 하나인 FOX뉴스는 이러한 한국인들의 생각을 비웃듯이 말한다.

"미국은 전쟁을 일으킬 수 있고, 수많은 군사옵션을 갖고 있는데 그것이 한반도와 다 관련되어 있다." 

최근들어 두려움을 많이 느낀다. 

전쟁의 위험 말이다.

현재 상황을 살펴보자

1. 북한은 핵 개발을 멈추지 않고, 계속되는 제재 속에서도 꿋꿋이 버티고 있다.

2. 북한의 핵은 90% 완성되었으며, 몇 개월 뒤면 완성이 된다. 즉 미국에게는 시간이 얼마 없다. (사실 많은 미국 전문가들은 북한의 핵개발이 완성되었다고 판단한다.)

3. 북한에게 석탄을 끊고, 석유 수출도 줄였으며, 해외 외화벌이도 중단시켰다. 즉 점점 정권의 붕괴도 다가오기에 김정은에게도 시간이 얼마 없다. 

4. 만일의 상황을 대비하는 것인지, 아니면 트럼프가 시간이 부족하다고 느껴서인지 미국의 전력 자산들이 계속해서 한반도로 들어오고 있다. 항공모함, 스트라이크 포, 장갑차 여단, 침투부대, 핵 잠수함 등등

5. 북한의 수소폭탄과 EMP 탄이 미국에 떨어지면 미국의 모든 경제 시스템이 붕괴되고 망할 위협이 있다는 것을 서로 잘 알고 있다.

6. 북한의 목표는 적화통일이다. 

둘 다 시간이 많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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