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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쓰레기 음식' 주는 신월동 어린이집

by 피터.A 2017. 6. 16.

'쓰레기 음식' 주는 신월동 어린이집



페이스북 페이지 '제보 받습니다' 를 통해서 어린이집에서 반인륜적인 행위하여 관련 기사를 포스팅합니다.


썩은 바나나를 오후 간식으로 내놓고, 안먹으면 원장은 도리어 왜 안먹느냐는 반문을 하는 상식 밖의 행동을 합니다. 거기다 식단과는 다른 음식이 나오고 간식 먹으라고 준 포크에 검은 공팡이가 그대로 끼어있습니다.


주방에 바퀴벌레 한마리가 보이면, 그 한마리만 있는게 아니기에 이들이 얼마나 많은 비정상적 행위들을 해왔을까 하는 의심이 됩니다. 거기다 이 어린이집만이 아닐 것이라는 생각도 됩니다.




이런 기사 나올때마다 마음이 많이 아픕니다.


집에서 기르자니 주변의 친구가 없어 아이의 사회성이 염려되고, 보내자니 위의 뉴스같은 무서운 소식과 아이가 제대로 적응하지 못하고, 구박 속에 크지는 않을까 하는 걱정도 되고...


어떻게 해야할까? 고민이 많이 됩니다. 


이러한 반 사회적인 집단을 개선하거나 없앨 수 있을까요? 



관련기사 바로가기

http://news.mk.co.kr/v3/view.php?sc=&cm=&year=2017&no=403063&relatedcode=




<썩은 바나나>




<곰팡이낀 포크>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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