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나1 더욱 가까워진 로봇, AI 더욱 가까워진 로봇, AI 매일 회사 집 회사 집 회사 집을 반복하다보면 세상이 어떻게 변화하는지 모르고 그저 놓여진 현실이 다인냥 살아가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조금만 해외를 다녀본 사람은 세계가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 무엇이 다른지, 어디서 사업기회를 포착할 수 있는지 느낄 수 있다. 가까운 일본을 보면 생활 전반에서 로봇이 많이 사용된다. 병원, 은행, 가전제품점, 휴대폰 매장 등 손정의 회장이 개발했다는 로봇 페퍼가 손님들을 응대하고 있다. 자유로운 대화가 가능하며 게임을 할 수도 있고, 상대방의 감정 또한 인식할 수 있다. 그럼 로봇이 친구가 될 수도 있을까? 2015년도 8월에 일본 마이크로소프트는 라인(LINE)을 통해서 여고생 인공지능 '린나'를 데뷔시켰다. 린나는 기존의 어시스턴트로서의.. 2017. 1.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