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윤리1 버핏의 조언 - 자기가 무엇을 아는지 아는 것 외 1 버핏의 조언 #1 1. 자기가 무엇을 아는지 아는 것 자기가 무엇을 아는지 아는 것, 그리고 자기가 무엇을 모르는지 아는게 중요하다. 자기가 아는 것들의 범위를 넓힐 수 있다면 훨씬 좋다. 많은 기업들을 파악할 수 있다면 소수의 기업만 파악할 수 있는 것보다 성공 가능성이 더 높은 건 분명하다. 자기가 자신감을 가질 수 있는 범위의 한계를 알고, 그 범위 안에서 노는 게 중요하다. 그 범위는 넓으면 넓을수록 좋다. 뭔가가 내 범위 내에 있지 않다면 나는 그 게임에는 뛰어들지 않을 것이다. 나는 스무 살짜리 노르웨이 체스 챔피언이 있다는 걸 알게 되었다. 여든 살인 내가 그보다 낫다고들 생각할지 모르겠다. 근데 그렇지가 않다. 그와 체스를 둔다면 내가 질 것이다. 거의 세 수만에 그는 나를 때려눕힐 것이다.. 2017. 2.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