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무의식적으로 어떠한 사건, 기업, 상대방에 대해서 알았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있다.
그리고 안다고 생각하는 내용에 대해서 몇가지 나열하며 이를 증명하려 한다.
그러나 반대의 입장에서 나 자신의 의견에 반박 질문하는 순간, 우리는 그 질문에 대한 답변이 없음을 깨닫게 된다.
안다고 생각하는 것들이 계속 발전해가는 자신이 바라볼 때, 그것들은 과거의 산물이 되어 버린다.
알았다고 생각하는 순간, 의식적으로 생각하자. 반박할 자신의 질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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